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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뭐라 불러줄까(1)
북이 캐릭터 머리가 매끈하다보니 빤스를 한 번 씌워보고 싶었을 뿐... 실제로 빤스를 머리에 쓰며 장난치지는 않습니다... 물론 파트너의 속옷은 아주 재밌는 놀림감이긴 하지요....
18. 베스트 픽쳐
만화 그리는 김에 그때 사진 찾아봤는데 마스크로도 감출 수 없는 험악했던 내 얼굴.... 새삼 당시 봉이가 정말 큰 용기를 냈던 듯 하다... 봉이의 용기에 박수를......
17. 어떻게 만났나(6)-완
~드뎌사귐^^~ 이날 봉이가 제 주량 따라가느라(봉이 주량 소주1병, 북이 소주2~3병) 많이 무리했는지 택시타자마자 정신못차리고 자더라구요... 담날 사귀기로 한거 까먹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그건 기억해서 지금까지 잘 만나는 중이랍니다ㅋㅋㅋ
12. 어떻게 만났나 (1)
매년 봉이 폰에 캡쳐되어있는 끔찍한 구인글을 지우리라 다짐하지만... 올해도 11월이 되었네요... 내년에는 기필코 지우도록 하겠습니다...(주먹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