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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나 캐릭터에 눈이 멀면 작품성 안따지는 편인데 그 캐릭터 매력까지 다 제치고 명작이라 생각하는 작품: 웹툰 묘진전, 마이 브로큰 마리코
둘이.갔지만 혼자만 나온 선상샷 촬영 끝나고 바닷가 앞 조그맣고 낡은 카페에서 코코아 호로롭 마시면서 사진 구경하는 캊샅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