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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인트까기 하니 생각나는데 무길이 평소 작은 행동들에서도 군인냄새 폴폴 풍김.. 이자식은 분노를 느끼는 중추가 발끝이라도 되는지 빡치면 바로 상대 정강이를 발로 깐다니까요 군홧발로 정강이좀 걷어차여본 사람의 짬이 나온다
가위 눌릴 때 뭘 보는지 맞춰보라는 말에 저렇게 대답한 걸 보면 무길이가 병원에서 앓을 때 간호해주면서 무의식중에 드러난 트라우마를 대강은 파악했을 것 같아요 잠결에 무슨 말을 중얼대는지 지도 모르는데 그걸 유일하게 하리가 알고있다니 (허버법) https://t.co/avntKIUTjy
(최근화 기준) 무길이 진짜 귀여운점 귀 크기가 일반인보다 살짝 더 크고 정면을 향해있음. 사실 이게 관상으로 따지면 남의 말 안 듣고 고집 센 이들의 귀라던데 ㅋ ㅋㅋ ㅋ 관상학1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