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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정말 오랜만에 채색하고 싶어서 알케로~~~! 저번에 그렸던거 색칠함. (어렵다 채색)
내안의 케일은 이러케 생겻다.... 적발+적안+나른함의 조합은 당연히...섹시함 아닌가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진짜 케일 잘생김보단 예쁘장한 그런 외형으로 상상하고 잇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