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DW에 닥칠 위협을 본능적으로 감지한 에인션트그레이몬의 스피릿이 그 계승자 후보로 점지했다.
스피릿의 화신 화염몬이 올가에게 접근했을 때, 올가는 그를 디지몬의 습격이라 판단해 반사적으로 때려눕혔다.
불의 스피릿은 그 모습에서 올가를 후계자로 낙점.
올가 이바노바는 해킹을 통해 디지몬을 포획 육성하여 클라이언트에게 의뢰를 받아 표적 네트워크를 공격하는 프리랜서 크래커이다
활동명은 이그니스
취미로 복싱을 배워 아마추어 웰터급 챔피언에 1회 등극한 적이 있다
올가 이바노바는 표적을 공격하려 해킹을 통해 바이탈 브레스 레이드 배틀에 무단으로 참가한 적이 있음
그때 해인의 파트너 호수(래피드몬 아머체)와 충돌할 뻔한 적이 있었으나
결국 큰 사건으로 이어지지는 않아서 둘 모두에게 잊혀짐
디지몬도 질 수 없지
전설로 내려오는 13인의 성기사 중
1. 그 성기사들의 시조
2. 영원히 공석인 줄 알았던 신화 속의 성기사
3. 13인의 성기사가 사용하는 궁극의 검 중, 여태껏 존재하지 않았던 14번째 궁극의 검을 다루는 신참 성기사 https://t.co/HZrnOwWe11
[디지몬 본가 총정리 3편]
폴더 대륙에 갑작스럽게 나타난 몇몇 디지몬들은 '아머 진화(캡슐 진화)'라는 새로운 방식의 진화를 구사했습니다.
아머진화란, 원소의 힘이 담긴 아이템 '디지멘탈(캡슐)'을 이용하여 마치 갑옷을 두르듯 의사적으로 진화하는 방식을 의미했습니다.
이렇게 생긴 애가 가면라이더처럼 스피릿 에볼루션해서 아그니몬으로 진화하는 거지
파트너로서의 아그니몬도 존재하긴 하지만 고스트바둑왕처럼 그냥 유령같은... 스피릿의 화신같은 존재일 뿐
직접 싸우는 건 아그니몬을 육체에 다운로드받아 진화한 하이브리드체 이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