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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틀로 사심 채우는 사람
후에 좋은 스승님을 만나 몸도 마음도 잘 컸다
피스타치오가 세이지라고 불리던 시절
우리 집 주인공은... 그저 드러누워있다
2기도... 빨리 지니 얼굴 찾으러 가야 하는데
1기 친구들 픽크루로 만들었다
불효자 입장~~ https://t.co/28jvpLWp8i
아까 정천님이랑 푼 역할 체인지 썰의 일부분
예전에 그린거 수정해서 재업~~ 마왕조랑 주인공... 오프레 단체사진 느낌으로 그렸던거
피스타치오 in 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