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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타치오는 어린 시절 마법 사고에 휘말려 저주를 받았고, 그 사고로 겉모습은 인간이지만 실제로는 인외에 가까운 몸이 되었다는 설정이 있는데... 그래서 저주의 영향으로 피스타치오를 처음 만난 사람 중 대다수는 이유 모를 두려움을 느낀다는.. 그런 느낌의 그림을 그리고 싶었다
# 발전이_쩐다는걸_보여주는_사진2장
극적인 연출을 위해 작년 그림은 연성 중에서도 가장 초반에 그린걸로 골랐습니다
작년 7월 올해 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