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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이번 새 MCU 발표에 블팬2 개봉일이 없다는 게 아직도 너무 슬픔 ^_T 2021년까지만 기다리면 될 줄 알았는데 아무리 봐도 2022년까지는 기다려야 할 것 같고 진짜 너무 울적한데... S디CC든 디23이든 당연히 블팬2 떡밥 조금은 뜰 거라고 믿었는데 ^_T` 슬프니까 몽찰🐆🐾
몽찰🐆🐾 사촌 너는 거짓을 말할 바에야 차라리 입을 다물지만 그 침묵이야말로 (긍정이나 부정의 의미를 담은) 무언의 대답이므로 너는 비겁하다고 트찰라에게 말하는 킬몽거 보고 싶음.
몽찰🐆🐾 처음에는 킬몽거 손이 트찰라 어깨 위에 있는 게 보고 싶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킬몽거 손이 트찰라 엉덩이 위에 있는 게 더 보고 싶다는 걸 깨달았기에,,, 그림에서는 안 보이지만,,, 마,,,마음의,,,눈으로,,,
133. AU든 뭐든 좋으니까 계약 연애(or국혼) 끼얹어서 몽찰 사실 서로 쌍방향인데 트찰라는 자기 혼자 짝사랑 중인 줄 아는 그런 거 보고 싶음🐆🐾
└일단은 이 정도가 내가 그릴 수 있는 최대한의 성실한 그림일 것 같고… 최대한 빨리 빨리 그려야 그나마 의욕 유지가 될 텐데 섬세하게 그리려고 하면 그만큼 시간이 더 걸리게 되니까 의욕 유지를 도저히 못 하겠음 ^_T
아무튼 도망치는 트찰라와 쫓아오는 킬몽거로 숨바꼭질 몽찰 보고 싶었음🐆🐾
*평소에 항상 감사한 본ㄱㅖ 맞친님 선물용으로 그린 청소년 몽찰🐆🐾크롭. 손가락 하트가 너무 그리고 싶었는데 청년 몽찰로는 어쩐지 어색한 것 같아서 청소년 몽찰이 된…
*종종 영에릭배우분이 영트찰라배우분과의 투샷을 올리면서 [imagine us growing up together]라고 썼던 거 떠오르곤 함 ^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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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tej96iJkMF 트찰라의 흉터들
*오늘도 몽찰 시름시름🐆🐾
"사촌, 뭘 좀 착각하는 모양인데 내가 널 아직 살려둔 건 금쪽 같은 아들이 자기가 버린 조카의 잠자리 시중이나 드는 꼴을 저세상의 잘난 삼촌에게 보여주기 위해서지 너한테 시답잖은 충언이나 하라고 살려둔 게 아니야."
몽찰🐆🐾
"하자." "여…기서…?" "사람들 안 다니는 덴데 왜." "그건… …하지만 지, 지나가던 사슴이 보기라도 하면…" "인간들이 교Mㅣ하는구나 하고 그냥 갈 길 가겠지." "은," "해, 안 해." "… …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