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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찰. 위에서 이어짐. 에릭의 한 손에 목이 잡힌 채로 들어올려진 순간 뭔가 떠오르는 트찰라 보고 싶음. 가령…he could pick up a grown man with one hand…run as fast as…
*목을 잡은 게 잘 안 보이게 그리려고 했는데 그 정도를 넘어서서 무슨 자세인지조차 못 알아보게 그려질 줄은 ^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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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eCeXTO7FNv
*몽찰/코마상태에서 기적적으로 깨어난 기억상실증 트찰라와 자바리랜드로 찾아온 킹킬몽거/기억이 없음에도 킬몽거 무서워하는 트찰라 보고 싶음. 기억이 있었더라면 더 복잡한 감정을 느꼈겠지만 기억도 없고 무의식중에 새겨진 건 폭포 아래로 던져진 순간뿐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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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8세 때 와칸다에 갓 온 에릭으로 AU몽찰🐆🐾
*https://t.co/LsBwlbRhBv 여기서 이어짐
*아이들은 홀옵킹즈에서 놀아서는 안 되고 홀옵킹즈에 있는 꽃을 꺾으면 더더욱 안 돼요~
*알못의 로맨틱함… 에릭은 바바로부터 하트허브 얘기는 들었지만 생김새는 몰라서 하트허브+데스허브인 줄 몰라봤음
덩치가 제법 큰 동갑내기 사촌을 만나게 되었는데 오클랜드에 있는 또래 친구들과는 다르게 사촌에게서는 너무 예쁜 냄새가 나서 은자다카는 많이 당황스러움. 바바의 페어리테일 속 왕자님이라서 그럴까...
바바가 해주는 얘기는 다 재밌었지만 말야, 딱 하나 재미없는 게 있었는데 엄마와의 러브스토리였어.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는데 그때 난 첫사랑도 못 해본 애였다고. 무슨 재미가 있었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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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이 해주는 얘기 들으면 울고 싶어지는데 울면 악어의 눈물이 될 것 같아서 못 우는 트찰라 보고 싶음
코S베이비 공식인스타에서 올려줘서 퍼왔는데 너무 귀여운 TmT
https://t.co/lWC2Ve92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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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하신 분의 페북에 좀 더 여러 장의 트찰라와 에릭 코S베이비 사진들도
https://t.co/W0xsh8A3ip
https://t.co/y1tzwP7prs
36. 코S베이비 포즈 냥전하
...The Black 팬서 has been a protector of 와칸다 for gener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