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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자주 올리는 Babydoll Lingerie. 빅토리아 시크릿에서 주로 만드는데 이렇게 예쁜 디자인들이 있습니다.
추위에 따라 따로 입는 란제리가 외투처럼 많이 바뀌지는 않지만서도 그래도 봄 기운이 나는 란제리들.
오늘의 란제리는 신부를 위한 순백색의 Bridal Lingerie. 언젠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만들어 주리라. 판타지를 갖고있습니다.
알레산더 멕퀸이 '차이니즈 스팀펑크'를 주제로 만든 지방시 컬렉션.... 이건 진짜 너무나도 취향저격, 심지어 비슷한 주제의 디자인까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내꺼보다 너무나도 훌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