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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구나. 그 동안 내가 이해심 많고 배려심 있고 따스하고 착하고 온기있고 정감가고 세상 모든 사람들 다 행복해졌으면 좋겠단 따뜻한 마음을 무럭무럭 키울 수 있었던 원동력은 바로 마감이 없는 나날로부터 나왔던 거였어
생각해보면 내 인생 첫 작품도 필살기 발상에서부터 이야기를 구상해가기 시작했었음(...) 얘네들 둘 다 필살기 하나씩 가지고 있음.
루세아는 레이니 클라우드->이오나 블레이즈 연계, 이하나는 블레이딩.
나란 인간 작명 센스 좀 보소ㅋㅋㅋㅋㅋㅋㅋ
트위터에 올릴때마다 고칠부분이 자꾸 눈에 들어와서 지웠다 올렸다 하고 있음-_-; 배경이랑 액세사리 장식등등은 천천히 연구하면서 그려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