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빠이야 앤드 아이스.
꼬맹이 기사
칼부림쟁이
돌격 인터뷰
지옥의 마법소녀
슬라임을 그려 보았다. 물렁물렁.
신호에 구애받지 않는 패기를 소재로 그려 보았다.
야심한 새벽에 그린 안 건전한 그림 일발장전
큭큭큭....간만에 피를 그리니 흐콰되는군
여러분, 보람찬 2월 14일 되셨는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