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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난게 있어서 초반부 다시 보는데 중간에 그림체 말랑해져서 역변한 것처럼 보인거지 원래 얼굴 그대로였단 사실이 날 더 슬프게 해.. 무슨 감정(표정)이냐에 따라 사람 인상 자체가 달라보인다는데 지태가 누군지 못알아볼 정도라는건 -흉터 때문에도 있겠지만- 속이 썩어문드러져 있다는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