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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경민호 발렌타인데이 상술이라고 생각하는 민호 초코 살 생각도 없고 해줄 생각은 더더욱 없음 그래서 아무 생각도 없는데 외출할때 한번씩 들르던 카페 사장이 초코 주는거지 발렌타인 이벤트로 주는거라는데 다른 사람들이 받은거하고 좀 다른거 같다고 생각은 했지만 그냥 자주와서
우경민호 검은 고영 같은 민호 상상 우경이가 외출하고 돌아온 날이면 항상 민호 소파에 앉혀두고 발부터 종아리까지 마사지 주는데 그게 익숙해져서 산책을 오래하고 온 날이나 비가 오는 날이면 자연스럽게 소파에 앉아 우경이 기다리면 좋겠음
최종화 이후 민호 번역일 시작하고 정말 가끔 외출을 하거나 산책을 하거나 일 관련해서 나갈 일이 있다면 우경이는 민호에게 사람을 붙일까? 처음에는 붙여둘거 같은데 절대 순탄하게 흘러가지 않을듯 미국을 가던 낮은 확률로 한국에 남아 살던 우경이도 쓰던 씀씀이가 있으니
마지막화 이후 같이 사는 동안 민호가 가장 많이 하는 말 중 하나가 🐇 : 넌 도대체 뭐가 문제냐? 라는 상상
우경이가 민호 흰색 팬티만 사주면 좋겠다 흰색 팬티 사온거 보고 민호 화내겠지 🐇 : 노인네들도 안 입을걸 씨... 그런데 어떡함 일단 사왔는데 입어야지 팬티를 입어도 비치는 민호의 뽀얀 볼기와 체모도 없어서 살색 그대로 비치는 조그만 앞까지 완벽하겠지
다중인격 우경이랑 얽히는 우경민호 보고싶다 본인격 - 바닐라에 헤테로(라고 믿는 바이) 개문란공, 남자한테 혐성공, 동갑공 2번째 인격 - 게이에 가까운 바이, 에세머 씹탑공, 연상공, 평소에 존대 침대 위에선 반말 3번째 인격 - 마조공, 연하공, 여우공, 평소에 반말 침대 위에서 존대, 동정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