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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가 엘 그레코에게 받은 영향이 큰 만큼 두 작가의 전시가 같이 열리는 건 놀랍지 않은데 우리가 그 전시를 남준이 덕분에 볼 수 있다는건 참 놀랍고 행복하다.
허... 정말 이렇게 될 줄은...
그림자에 휘둘리다 벗어나려고 몸부림치다 그 그림자를 받아들인후 이겨내 통제하고 날아오르는 자아라니... https://t.co/v7ZqiE7gMN
애들 또 성장했어ㅜㅜ
작년엔 왕관의 무게가 걱정이 됐는데
이젠 그 무게감을 이겨내고 안정 된 느낌이라 ㅜㅡㅜ 너무 대견하고 멋지고 믿음팍팍 간다ㅡ 방탄만 보고 간다 ♡ @BTS_tw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