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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추가 요청이 있어서 연장합니다.
어깨같이 시커먼 가쿠란 입고 하얀 실내화 신을거 생각하니 180넘는 빡빡이가 너무 귀엽다네
맥락없이 보고 싶은 장면 그리던 중이었는데 붙잡고 잇다가 영원히 못 끝낼 것 같아 대충 마무리해서 올려봅니도..
준섭태섭 공포영화 보던 날
주장 모에화 재밋다😽
오늘도 매를 벌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