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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끼끼 태어나고 간만에 복귀한 백호를 응원하러온 소연이와 아들램 낙서
오랜만에 코트에 있는 백호 보고 쬐끔 설렌 소연이랑
너무 좋아서 쬐끔 운 백호 ㅋㅋ
백호소연 결혼식을 위해 머리 기른 백호
소연이 보면 넘 긴장돼서 자기도 모르게 인상 험악해짐 그치만 ㄱㅊ 소연이는 그것도 귀엽다 해줌!
이 일러가 좋은 이유
1. 백호 아직은 뭔가 근육반 살반인 두툼한 느낌! 발바닥 통통한 시골강쥐같묘.
2. 수건 들고 선 중식이가 귀여움
3. 왠일로 안선생님이 뭐라도 지시를 하고 있음
4. 달재랑 안경선배도 유니폼 입고 나란히 앉아있음
5.치수의 등이 정말 넓음
백호 소연 나중에 아들 나으면 어떡하묘?
백호는 왠지 가족이 생기면 정말정말 행복해할거 가틈.
글고 갑자기 철들어서 북산 가좍들이 니,, 니누구묘?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