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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죽을 줄 알았을 때
아포톡신 자료를 보내는 하이바라
코난의 정체에 대해 물어보는 다카기
먼저 주변 사람들을 대피시키는 하기
사토에게 고백하는 마츠다
제로에게 유언을 남기는 히로
다카기에게 공책을 맡기는 다테
남겨진 사람들 보면 정말 너무 고통스럽다..
계속 하기에게 메시지를 보내는 마츠다
관람차만 보면 움직일 수 없는 사토
의식도 몸도 자주 옥상으로 돌아가는 후루야
공책을 보면서 눈물을 참지 못하는 다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