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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로 나온 THOR #3 (2018) 커버는 죽음(Death)의 양손에 입을 맞추는 토르와 발더(토르의 또다른 동생)으로 되어있습니다. 대충 죽음의 신 헬라가 신부가 되고 오딘슨 형제 중 누가 그의 행운의 신랑이 될까?라는 내용으로 흘러간답니다.
토르 1 / 어벤져스 / 토르 2 / 토르 3
영화 타임라인이 흐를수록 캐릭터의 성장이 보인다는게 너무 신기하고 김히들 페이스에 또 놀람 로키 진짜 막 1은 미자같은데 어벤에서는 미자 갓 탈출한 성인이고 2는 좀 철든 성인 3은 휴학생 욜로키 같음 ㄷㄷ
본래 토르 코믹스에서 등장하는 로키는 이른바 전형적인 악당이라 못생기게 그려졌는데 톰 히들스턴이 로키 역을 맡으면서 그 후 연재된 로키 솔로 시리즈에서의 로키는 잘생긴 미소년(호크아이 왈 “원디렉션 같은데”)으로 그려짐 히들로키의 영향력 작다고 볼 수 없다 코믹스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