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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공존을 위한 길고양이 안내서'에 나오는 삽화인데 너무 귀엽다. 해리냥이 이렇게 반응하는 거 보고싶다. 1. 헤르미온느: 오, 그래. 해리 나도 반가워. 2. 드레이코: 개처럼 꼬리 흔드는 꼴 좀 봐. 그렇게 내가 좋냐? (업신 여기는 중임) 3. 시리우스: 어디 아프니? 꼬리가 너무 떨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