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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사 희망편 안전운전 쿠니키다 선곡장인 나오미 자고있는 란포 절망편 운전자 다자이 자는 란포 그걸 지켜보는 불안한 눈빛의 탐정사 전원... 익명님 제보
마크 : 전에 포가 '꽃길만 걸어'라고 보낸 후 이런 짤을 보내와서 원래의 의미가 생각나지 않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