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gga🎠✨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하지만 이렇게... 이렇게 티가 확 나는데...(소노코 따라 힐끔 https://t.co/sm56EarzKm

보라가 평소대로 재잘재잘 수다 떠는데 문득 맞은편에 앉아있던 경구 보고 멈칫하는 거 보구싶다 자길 바라보는 경구의 상기된 표정과 눈빛에 설렘이나 애정이 듬뿍 담겨있어서... 했던 이야기 그 순간 까먹은 채 덩달아 얼굴 빨개지는 보라

저도 저도!🥰
#트친들이_생각하는_내_이미지로_자캐_만들기

진짜 저 조그마한 손으로 꾸욱- 챱! 하고 경구 제압하는 거 넘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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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고쿠 마코토가 검은조직의 일원이라는 평행세계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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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치와 란을 지켜보며 커온 소노코는 어쩌면 두 사람 덕에 더 로망을 추구하는 성격이 된 것이 아닐까 싶다. 신이치와 란 만큼 서로에게 있어 깊은 의미와 애정을 지닌 관계도 없으니까. 소노코가 두 사람을 엄청 부러워하고 뿌듯해했으면 좋겠어.

아프로디테랑 아레스 설화 중에선 이걸 제일 좋아해

극장판 더 라스트에서 마지막 극적 엔딩을 장식하기 위한 다소 유치한 연출이었지만, 어쨌든 그 시기 19살 이노는 세계 각기에 심전술을 퍼트려 행성(?) 하나 급으로 감지전달을 할 수 있다는 능력이 증명된 거 보면... 새삼 벅차오름...

알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