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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토마남 오경구 ㅋ ㅌ ㅋㅋ ㅋ ㅋ ㅋ그래서 대신에 보라를 등에 태우잖아요
최후의 관통부정<<
이거 손깍지 볼수록 발린다 첨에 경구가 보라 손 감싸잡는데 보라가 정신 없는 중에 더듬거리듯 마주잡으면 경구 쪽에서 다시금 꽈아아악 손깍지 하고
소노코를 그렇게 러블리하게 보고 있었으면서 짭이치/키드에겐 표정이 이런 걸 보면 이미 란은 모든 걸 다 알고 있었다<<의 떡밥이 꽤나 섬세하게 깔려있음을 알 수 있음
소노코가 마코토 관련으로 열올릴 때 지켜보는 란 표정 진짜 사랑스럽지 않음??ㅠㅠㅠ 신란대주주 못지 않게 맠소지분 꽤 가지고 계신 모리 란씨(ㅋㅋㅋ)
그거 아시나요 경구는 지 굿즈도 부셔먹는다는걸
보라도 경구 만만찮게 참지안긔
뒤에 뜨는 원화... 순서대로 붉은 손수건 편 - 위험한 여름 이야기 - 용의자는 오경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그리고 진짜 표정 변화 개발린다 어쩌지
진짜 보라 관련해선 진심 백퍼이자 제대로 미친놈인 오경구 눈부터 쳐돌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