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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녀다툼 희망편과 절망편
호재: 아직 털갈이도 안했대요!! 호정: 아기래요! 아기래요!
시발아 당연히 노사데크지 존나 캐붕이네
발터: 배불러 리하오란, 러칭: ....진심...? 그릴 애들 많은데 귀찮네
아저씨(전쟁났을 때 30대였음..)
분리하느라 생각많이함 거의 혼돈중립에 과다분포해서..
카냑 아저씨 전쟁은 힘들고 사람을 피폐하게 만드는걸 아니까 벙커에 생존자 받아주고 평화 유지하려고한다. 그 개판오분전에서 살아남았으니까 사람은 혼자서 살아갈 수 없단 걸 뼈져리게 느낌. 무엇인가 지키려면 나쁜 사람이 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서 벙커사람들이 위험하거나 사고치거나
댐잇 수정했다면서 수정본 안올리고 원본 올림 나중에 또 전신
나 색 연하게 못씀 그니까 파스텔톤 쓰는 동화풍 못그림 색상을 원색에 가깝게 뽑아내는 편이라서 그럼 그리고 그냥 색 진한 그림이 좋음. 밀도 넘치고 눈에 확 띄어서 맘에 들음. 그래서 공기원근법 안씀. 그래서 항상 그림이 망함 후후 이건 걍 조금 손본거 아주 쬐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