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나 지금 시놉쓰면서 힘들때마다 병원 가야하는 거 걱정될때마다 리웨이 얼굴을 봐...이게 복지고 나라다...
아니 저 뒤에 머리 긴 부분이 왤케 섹시한지...
메이크업때문에 눈매 날카로워진 거 왤케 야릇한지...
하 나 꼴려 돌아버린다.
전자사위야 내가 널 어떻게 재우냐~!눈 떠 자지마!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컷...
이 표정 안금후...마치 우리 집 고양이가 선반 위에서 무언가 떨구기 전에 나랑 눈마주쳤을 때 그 표정임.
동생이 놀러와서...
센과 치히로 같이 보다가 하쿠뽕 차서 그렸다...하쿠...어렵게 생겼더라...내 그림체론 무리였음...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