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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네번째 작품 <불친절한 로맨스>가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오픈됐습니다. 참 오래걸렸던 글이라 여러감정이 교차하네요^^; 재벌무심남 태건과 직진녀 슬이의 타임슬립 로맨스입니다. 많관부❤️ 알티 한 분께 커피를 드립니다. 당발은 4월 25일에 할게요🙆♀️ https://t.co/VAhfbheS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