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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쯤에 그린 내 귀여운 죠죠 그림을 자랑하는 시간이 있겠습니다
왜 다 가슴이냐고들 하셔서 다른 걸 들고왔습니다
좋음 잘 됨
단색도 그럭저럭 잘 되네
힘들어
뼈 그리는 거 재밌네
오늘은 기필코 이 놈을 완성시키고 빨리 다음 놈을 마무리지어야 나에게 자유가 찾아온다
폴르크랭男 + 오메리크女 / 자료 참고 https://t.co/N1pEes8NZF
은혼을 안 봐서 자세히는 모르겠는데 얘는 맛있게 먹나봐 나는 그러지 못했어 그런 주제에 마요네즈 좋아한단 소리나 하고 난 짭이야 존경한다 짜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