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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渋谷スクランブル交差点大型ビジョン” 私のアートワークが掲載されます。 映像を見てください! 私は韓国にいますが、心だけは渋谷に駆けつけま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 대형 비전에서 제 작품이 게재됩니다!!🤩♥️감사합니다.
@NFTArtRadio #nftartradio #pardey https://t.co/1jfEoXF4Y7
드로잉하는 마니입니다. 인물을 주로 그리며 연기 구름 물방울 별 등을 이용해 인물에 생동감을 더하는 작업을 합니다.
⭐️lines of aura #075 sold out⭐️
by @koesteban
Thank you so much🤩❤️🔥👍✨🙏
제 작품을 좋아해주시고 제 성장을 함께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멋진 컬렉션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그릴께요🥰♥️🎁💝💐🥹
#NFTCommuntiy #nfts #NFTartist #nftcollector
✨NEW✨
💃STREET HUMAN 042🕺
스트릿 패션을 드로잉합니다.
drawing street fashion peoples
🖤0.03ETH
📍https://t.co/amAaWupfay
#NFTCommunity #NFT #NFTs #KNFT #knftartist #opensea #OpenSeaNFT #WomenInNFTs #NFT宣伝枠
4. 9월29일부터 10월3일까지 강남신사동 바르도아트센터에서 개최하는 제 1회 NFT신진작가 전시회에 참여합니다. 대형실물작품과 NFT를 현장에서 구매 가능하다고 합니다.
2. 대표컬렉션: lines of aura
‘아우라’(aura)는 원래 독일말에서 ‘미묘한 분위기’ 또는 의학용어로서 몸에 이상이 생기기 전에 나타나는 현상을 뜻하는 ‘전조’(前兆)라는 의미. 그러다가 독일의 철학자 발터 베냐민이 ‘흉내낼 수 없는 예술작품의 고고한 분 위기’라는 뜻으로 쓰기 시작.
1. 안녕하세요. 드로잉하는 마니입니다. 저는 인물을 주로 그리며 선과 단순한 색으로 표현합니다. 빛과 어둠, 인물의 아우라를 표현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Lines of aura와 street human 컬렉션을 오픈씨에서 운영하고 있고 최근 black & white라는 컬렉션을 파운데이션에 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