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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사이드 웹툰 작업하면서 늘 원작자님의 스토리에 감탄하고 있는데 특히 김강수 대사는... 정말 볼 때마다 사이비 종교 교주 다운 풍모가 넘쳐요. 대단
당시 바무난은 스토리 진행에 따라 계절감과 날씨 표현에 신경 썼었어요. 이때 배경 테마는 눈과 밤, 바람, 먹구름, 번개, ...이런 것들 이었습니다. 스토리도 뭐... 음...
웹툰 표지는 원래 인물 단체샷이었는데 모바일에선 남녀주인공 투톱인게 더 잘보이고 좋겠다고 해서 새로 그렸어요. 마지막은 급하게 차 안에서 갤노트5로 그린 새 표지 러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