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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사진을 보고 참고해서 그려도 덩어리감 내기가 어렵다. 겹겹이 쌓여있는 꽃잎이 덩어리 구조를 파악하기 어렵게 만들기 때문..
꽃 사진의 빛과 그림자 방향을 찾아내서 덩어리 위주로 그림에 옮겨야 매력적인 꽃 그림이 나온다. 다듬을 때는 꽃잎의 가려진 방향을 생각해서 형태를 잡아준다
캐릭터 원화가보다 배경 원화가로 일한 시간이 더 길어서 그런지 캐릭터보다는 배경 오브젝트나 질감 그리는게 더 마음 편합니다. 물방울 질감 표현하는게 넘 재밌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