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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케이틀린도 바이 엉덩이 장난아니게 좋아해서...
아침 인사 대신에 스윽 옆에와서 엉덩이 한번 쪼물, 하고 씻으러 갈 것 같은 느낌임
바이는 그런 터치 지가 하기만했지 당하는건 낯설어서 케틀이 그러면 순간적으로 궁디에 힘 들어가는데
돌궁댕이 오히려 좋아~ 하면서 더 쪼물거려라
그리고 연설을 잘 마친듯한 케틀...
어차피 다른사람한테는 관심도 없고 컵케이크한테 연설 최고엿다고 말해줘야해서 바이가 열심히 찾아다닌 거 같지 않음??
근데 사랑하는 필트오버의 전경을 내려다보며... 사색에 잠긴 여친을 방해해도될지 망설이는 거 같아서 ㅈㄴ 귀엽고 맛있다고
얘네 이 스킨 너무 좋아해서 배경스토리 찾아봤는데 한국말로는 딱히 설명이 없고... 영어로만 되어있음
근데 존나 고자극임... 맞게 해석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맛있다고
이 장면 약간 내 눈물버튼인데
(밴더 나오면 눈물나는듯 밴더최애였던건가?)
저 대사가 한글자막으로는 '역시 바이답네' 라고 나오잖아 근데 살짝 아쉽다는 생각했음
저거보다는 '역시 내 딸이네' 하는게 시발 더 아빠 같고 더 눈물 나지않을까
팔근육으로 바이를 낳은 밴더ㅠㅠㅠㅠ넘 좋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