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와 전투사관학교 케틀 대사
싸가지 개없고 재수는 더 없다
그래서 너무 좋아.........
이따위로 구는 전교1등이 노빠꾸 문제아 바이 함 만나야됨
연하가 플러팅 치면서 언니 홀랑 벗겨먹는 게 좋음
건조하게 생긴 연상이 여친 앞에서만 살살 녹다 못해 줄줄 흐르는 게 좋음
응응 바이케틀
다 가진 알파여성이 여친 마음 하나 얻으려고 집착하는 게 좋음
마음만 먹으면 벽도 부수는 피지컬인데 사랑하니까 얌전히 깔려주는 게 좋음
응응 케틀바이
케이틀린은 평생을 부잣집 귀한 외동딸로 살았으면서 어쩜 그렇게 자기 자신한테도 객관적일까
바이가 니 언더시티 가면 암것도 못함ㅋ 이러니까 빡치긴 해도 속으로 ㅈㄴ맞는 말이라고 생각했을 거 아냐
이렇게 분한 표정 지으면서도 자기가 할 수 있는거랑 못 하는 걸 정확하게 알고있는 케틀....
이게 어떻게 음식나부랭이를 보는 표정이냐고 진짜
바이야 아줌마가 맨날 너 강아지라고하고 좀 바보같다하고 회피형이네 머네 했지만 너 진짜... 진짜로 잘생겼다 이것만은 알아둬라 바이야 넌 줜나 잘생김
케이틀린은 언더시티로 내려간 날 4번이나 독단행동하는 바이를 찾아냈다
1. 맨처음 언더시티로 내려갈 때
2. 유흥업소(?)에서 정보얻고나서 혼자 세비카랑 싸우러 갔을 때
3. 파우더랑 살던 곳을 발견하고 다친 몸으로 냅다 뛰어내렸을 때
4. 징크스가 쏜 신호탄을 보고 만나러 갔을 때
개인적인 케이틀린 스킨 TOP4
케틀도 뭔가 아케인의 광공느낌보다는 여왕님같은 도도한 분위기의 일러스트가 많은듯
경관 케틀이 제일 좋다 뒤에 쪼끄만 바이도 있구
개인적인 징크스 스킨 TOP4
사실 아케인 전까지 징크스는 그냥 미친 애 + 조증 정도의 캐릭터라서... 일러스트도 징크스 특유의 그 처연한 분위기를 담는게 별로 없다
다 그냥 신나서 입벌리고 웃고있음ㅋㅋ
그래서 베스트는 아케인 징크스인거 같음
짝사랑 하는 상대와 말싸움하다 "너 나 좋아하잖아."라는 말을 들었을 때
바이 : 너 다 알고 있었어?
케이틀린 : 지금 그게 너한텐 무기야?
징크스 : 그걸 알면 나한테 이러면 안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