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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눈색 비슷한 것도 조아
좀 오래된 연성이긴 한데 가스터 따라서 코어로 빨려들어간 샌즈도 좋아함 상상해보면 좀 짜릿하지 않나요? 아님 말고
역시 네샌은 도박을 시켜야~
하.. 진짜 좋아했다
그냥 버리기 아쉬워서 채색
오늘의 낙서
색 안 칠한 게 더 나은 것 같기도 하고 #dustard
You felt your sins crawling on your back.
머샌이 후드를 안 쓰고 있을 때면 어색해서 후드끈을 자주 매만졌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