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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묘 킹스 스탬프 다 뭔가의 밈이고 패러디라고 하는거 같아
유료... 노래하는 스탬프 "당신이 있다면" "나눌 수 있어" "무섭지 않아"
"띠용" "넘 귀여워..."
노스텔지아 심포니 ~두 엘프와 순환의 노래~ 딸인 아리아시카(cv. 오오하시 아야카)와 엄마인 녹타리카(cv. 미모리 스즈코) https://t.co/wikT58PQhG
결국 한묘 마지막날까지 성대를 갖지 못한 아이들 ㅠㅠ...
심포니라 하면 얘네들이지 ㅋㅋ 안그래 얘들아? 왜 말이 없어...?
이번 만우절 기획 재밋었나 올해는 스누피에 협력 받아서 스페셜한 콜라보를 어쩌고 선물퀘로 스탬프를 준비한 어쩌고 앞으로도 백묘 요로시쿠 한다는 내용
요망한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