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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처음 봤을땐 그냥 모르는 건장한 성인남성이 고등학생 애기한테 기절한채로 매달려서 끌려온거 보고 소리지르는거라 생각했는데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였다는걸 생각하면 좀 웃기고 절명스러움 대화 좀 해 쌩까지말고
이거 연출이 너무 무서운데 얘도 바짝 쫄아있었다는거 생각하면 너무 웃김 소리도 못지르고 살려...줘...<이러다가 기절했음
이렇게 말해주는 어른이 좋다
이 대사가 좋다
아
뭐야?
레코만이 나오와 미시마의 대화를 들어서 죠가 투표 결과에 대한 말을 꺼내자마자 입을 막았다는것이 너무
아오 귀여워 그리고 이런걸 캐릭터의 사망 직후에 보여주는 저의가 무엇입니까?
마음이 억만갈래로 찢어진다
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