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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토 한번도 좋아해 본 적 없는 타입이라 생각했는데 아니다... 이건.... 이것은.......
본인의 옷을 캐릭터에게 입혀보기 재밌을 것 같아서 그렸다....(여체화주의) 나도 구체적으로는 잘 몰랐던 내 취향이 대충 보여서 신기했음
아버지 : 천재다 형: 천재다
이쪽도 어쩐지 형제같은 느낌
덤) 흐냉님이 보고싶다하셔서...
헤븐즈오챠토모~
今宵も二人最高のマリアージュ💐
키라의 잘생김을 내 그림으로는 도저히 표현 할 수 없어(와장창쨍그랑)
「원래 악마들은 사탕 냄새가 나는가…」 「난 그냥 악마가 아니라 마왕이거든~~?」 「이해했다」 「전혀 이해하지 못했잖아💢💢💢」
瑛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