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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다섯컷 사이에 이루어진 어르신의 flex
낯을 많이 가리는 장맹탁씨 만난지 얼마 안 된 남편이랑 사람이랑 술할 때 술할 때
조자효 웃을 때: 지 형님땜에 조자효 울 때: 지 형님땜에
헐랭방구 이쪽도 유전자 몰빵이엇던 거임... 어쩐지 기시감든다 햇다
미친놈아 고 십수년사이 먼일이 있었던 거임
이게 누구 발목이냐면 갓성인 조맹덕 거임 하 나 이거 하나로 삼일은 버틴다 진짜 ㅋㅋㄱㅋㅋㅋ 저거 분명히 원본초가 한손으로 잡는다고 ㅋㄱㅋㄱㄲ
마법청년..... 변신!!(파앗!)
개집+이름표까지달려있는초커+강아지스노우 가문화 음침마조로서 도그플레이를 즐기는편
삼톡 시간흐름 체감하는 것 중 하나: 조조맹덕 머리길이
지가 싼 똥 싹싹 긁어모으고 방향제까지 챡챡 뿌리려는 애를 매몰차게 내버려 자살에 이르게 한 희대의 미친폭군이 있다?! 뿌슝빠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