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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빠르의 향기.....꼴에 신이라고 가오잡더니 이것밖에 안 돼? 니네 추이라고 아냐? 내가 지옥에서 임마 살아나왔어! 야! 이 새끼가.. 대꾸 안 해? 아깐 아가리 털더니 이젠 무서워서 말도 안 나오지? 나 빠르야! 나 때린 새끼는 죽을때까지 안 잊는다. 나한테 광배 채운 새끼 나와!! 이럴거같음
이령님..외모가 매우 출중하시네요ㅠ가슴떨리게 왜이러세요
이 상황에서 혼절을 안 하다니 우리 폐하.. 역시 왕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야...
이짤 제맘대로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녹동짤로 선정했읍니다 반박하려면 추이랑 싸워서 이겨와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