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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bagelchip 때려보자고
헐 어쩜 이렇게 밉상인 사람들만 나올수가
샹치 소림사여동생보다 더웃긴거 샹치 개비 강시임 ㅋㅋㅋㅋㅋㅋㅋㅅㅂ
ha
펜싱의 과거와 미래
루카
아오 반지의 제왕
지난주에는 이정 작가님 개인전 <공통 언어를 향한 꿈> 보고왔다 핸드폰 속 이미지로만 보며 늘 실물로 보고싶었던 작업이었는데 막 짧게 깎은 머리카락, 피부에 닿는 빛, 피부의 결과 옷의 질감까지 물성 하나하나 만져지는듯 했고 회화 작품 이래서 좋았지 이래서 재밌었지 되새겨보는 시간이었음
왕가위 영화 타이틀 타이포가 너무 좋아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