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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의 악마, 라메누스
원래 손 풀 겸 생각나는거 간단하게 그려볼려고 했음. 근데 그리다보니까 힘을 주게 되더라고
사실.. 갑옷 질감이라 해야하나 하튼 채색할 때 표현하는거 연구중이긴 한데 머가 가장 좋은지 몰라서 일단 그때 그때 끌리는대로 표현하고 있긴함.. 한 가지로 밀고 나가자니 다른 것들이 아깝고 다 쓰자니 기력이 없엉
몸이 기술로 대체된.. 1은 오른쪽 신체, 2는 신체 전부
아페티스 얘는 로그 그린 것들 아직도 맘에 듦
갑옷 투
갑옷
식물/곤충 관련
후드/가면 관련
요즘 그림 그릴 형편이 안돼서 이전 그림들 중에 맘에 드는 것들 재업 해봅니다.. 로봇/기계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