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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에서 자꾸 좋다 좋다 해줘서 계속 곰탕만 끓이는 호씨
오모시로이…
셀채색 연습 이끼마스 핸거.. 대충 클리오네 향 첨가의 무언가
묘지기의 왈츠
내가 정말로 굽고 싶었던 건 이 썩어빠진 세상이었단다
꽃밭에서..둘이서 옛날 추억하며 예전처럼 결혼식 놀이 해보는 상상.. (*배경은 저작권 프리 사진입니둥)
천사와 천사(였던것) (둘이 동일인물임)
지금 쓰는 선 스타일 모아봣는데 머가 나은지 잘 모르겟어.. 러프에서 바로 선 깎아 들가는건 똑같아서 더러워보이는건 똑같은 듯
인간도 가끔 그리는데 어여삐 봐주십사 재업해봅니다 찐막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