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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롤랑이랑 3부 롤랑이랑... 이런걸 보면 생각하는게 아주 같다고 느껴지지는 않아서
뭐가... 있는건지 아님 걍 오타쿠의 과한 걱정인지...
그리고 이 화 끝이 이 장면인게 또 사람을 정신 못차리게 함 개인적으로 이디가 사빈 믿은게 여기부터라고 생각하는데
사빈과 이디의 이야기의 결말이 난 후에... 이디가 사빈을 믿기 시작했던 부분을 보여주는게.........
오타쿠의 과대해석 같지만 넘어가주세요 오타쿠가...맞습니다...
이거...진짜...너무너무 과함
이디가 그냥 어디 다른데 살아있기만 하는걸론 안돼... 자기 옆에 있어야해... 그것도 계속... 계속.............................
진짜 투머치다 너무 과하다 얘들아
중사놈 잡혀들어가기 전 후 차이가 너무...좋음...
걔 있을때는 고개 절대 안숙이고 눈에 독기 품고 죽어도 너같은 놈한테 꿀리진 않겠다 느낌인데 잡혀들어가니까 고개 숙이는게... 분노의 대상이 사라지고 자책감이랑 허무함밖에 안남은것 같아서
악
길바닥에 누움 처량하게 비 맞으면서 누워있음
일단 진정하고 이거 자랑하고싶은데 이거 자랑하면 다른 의미로 진정못함 어떻게 이렇게 귀여울수있죠???? 왜 우쭈쭈죠??? 다른 말도 많잖아요 제가 이걸 보고 어떻게 살아있을수있어요 심장이 쿵 내려앉는것 같았다고요 진짜 1분 1초가 다 귀엽다곤 생각했는데 이렇게까지 귀여울 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