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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요즘 그림뽑는 기계됨
제 덕질인생에 뭐선일이 일어나고있나요 대충 거의 1일1연성으로 그림 뽑아내는중 사람살려
나에게 불쑥찾아온 헤테로....(풀짤은 장르계에다 올림)
못뽑으면죽음
만두먹고싶움
그림 다그려놓고 완성본은 장르계에다 올린 후레심보
걍 트레틀 쓸걸 안쓰고 내가 그려보겠다고 이 바득바득 갈고 그리다가 걍 스스로 불러온재앙 어쩌고됨
제 근본 취향 대 공개 합니다 이런 슬랜더 체형의 여캐가 좋았고 지금도 좋해요
아니 하피일러퀄 무슨일임 괴도 프롭퀸 여기 존재하다
내 주식 개같이 떡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