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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Cat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단 내가 묻는 형식을 취하겠다. 두 아이가 굴뚝 청소를 했다. 한 아이는 얼굴이 새까맣게 되어 내려왔고, 또 한 아이는 그을음을 전혀 묻히지 않은 깨끗한 얼굴로 내려왔다. 제군은 어느 쪽의 아이가 얼굴을 씻을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 트위터는 거의 `밑줄긋는`용도로 올립니다.
youtube.com/watch?v=Xm5i5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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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인들은 이미 래쿤을 탈환하자고 밈을 만들고 있음. 쓸데 없이 고퀄인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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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 사설 "강원도는 이를 지급보증했다. 하지만 지난달 김진태 지사가 GJC의 기업회생 신청을 결정하며 상환이 중단됐고, 이 ABCP는 부도 처리됐다. 중앙정부 못지않은 신뢰도를 지닌 지방정부가 지급보증 의무를 거부하는 무책임한 행동을 할 것이라는 예상을 하지 못했던 시장은 발작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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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일보 "하지만 대구경북 지역민들이 우리 지역에 일자리가 모자라 타지로 떠나는 비율이 높다면 이는 지자체 책임도 크다. 대구시·경북도는 물론 대구경북 경제계가 최우선 현안으로 삼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과제다. 결국 의·식·주 해결에는 양질의 일자리가 답이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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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안에 대해 대구경북 국회의원들은 "정부 여당이 대구를 홀대해서 유치에 실패한 것"이라며 화살을 정부와 민주당으로 돌렸다. 명분이 있는 사업 유치에 실패한 것에 대해 지역 국회의원들은 부끄러워해야" 그들이 한 것은 고작 성명서 몇 번 낸 것이 전부(중략)일부 국회의원들은 동네 불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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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의사 파업으로 의사들은 의료인 총단결을 외치는데, 정작 간호사들의 반응
` 법적으로 가능한 부원장도 간호사에게 잘안주면서?`
` 간호사 쓸 돈 아깝다고 조무사 쓰시던게 누구? `
` 수술실 의사 성범죄 대상이 환자와간호사인데 면허 박탈 문제는?`
` 수술의 질 신경 써서 PA 간호사 만드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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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의 공통 인식은 `빨갱이 정부와 국회가 의사들을 쥐어짜고 억눌러서 살수가 없다(수가라던가)`. 하지만다른 전문직과 같았던 면허 체계를 00년 의약분업당시 `투쟁`으로 살인,강간을 해도 되는 특권체계로 바꾸고, 강고하게 사수해온 역사는 어디로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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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자 입장에서 메르스 시기와 지금을 비교하는 의견도 있던데. 숲 안에서는 숲 밖이 안보이긴 하죠. 사스와 메르스의 차이점은 역시 책임자의 사태 인식과 실무자들에 대한 권한과 지원 보장. 신뢰 자산의 문제.
스샷은 삼성 기름 유출 사건 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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