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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텐더 레이엠마
엠마는 밝은 불빛이도는 약간 파티같은 느낌으로,
레이는 귀한 손님들을 모시는 곳 같은 세련되보이는 느낌으로..
(둘다 같은데서 일하고 있습니다
어린 아이셰.
아직 공식으로 색이 안나왔으니까 이건 그냥 제 망상이에요! 어떤색이든 이쁠거 같지만ㅎㅎ
테크웨어 노엠레가 반응이 넘 좋으니까
제가 더 그릴수밖에 없쟌아요!!
135화도 나왔으니, 탐라분들 연성 더 받으세욧~!!!
앗 300팔 넘었어요~!!!
마음 이벤 열게요~! 앞으로 30분후 후딱 추첨할거에요!
(과제가 밀려서 아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