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무리 다른 장르 돌아다니면서 아 이제 니가 내 남편이다 ㅇㅈㄹ해도 아무 쓸모 없음… 결국 이놈이 여유롭게 웃으면서 이딴 옷 입고 와서 일탈은 재미있으셨습니까 부인? 이럼 네가 가봣자 돌아올 곳은 결국 내 품이란 걸 알고 잇단 듯이 여유롭게 웃는 계략공처럼
제가 사랑했던 게임 애프터라이프가 오늘 자정에 섭종을 맞이합니다. 일 년 동안 함께하며 더없이 행복한 기억을 선물해준 명계 14지부의 모든 사신들에게 사랑을 전하며, RT 추첨 한 분에게 치킨 기프티콘을 드립니다! 🦋애프터라이프, 소원을 담는 만화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