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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urung3192 잠들어서 못챙겨줄뻔 세이프임 생축!!!!!!!!!!
베를린 시내 돌기
일상 이때만해도 유비를 별로 안좋아했음 끝까지 의심할 생각이었는데 잘 구슬려져서 실패 근데 유비도 둥글둥글해질줄은 몰랏어요
술마시고 깝침
성인부에 들어섰다. 좀 더 글러먹게 자랐다.
인간을 감싸다 등에 큰 흉터가 생겼다. 결국 사적인 감정을 버리지 못했음
체르니 습격
레너즈가 제일 좋을때 - 화내기 직전의 그 찰나
그가 일으키는 작은 기적 이엘의 자장가를 좋아함 풍능력자의 선풍기 자존심스크레치
메가팬텀버스터는 전설이다 대충 특촬물로보트랑 건담 스까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