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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트에 홍보중인 데드리버티 선생이 생존신고라도 하시려는지 새 그림을 올리셨네요. 열심히 작업하시는 거 같아서 참으로 흐뭇합니다.
굳이 꺼낼 이야기는 아니긴 한데, 하이에나를 볼때마다 혼자서 끙끙 앓아요. 예전 공모전에 냈던 자작 캐릭터랑 컨셉이 겹쳐서, 아닐 걸 알면서도 내심 답답해하곤 합니다. 그냥...좀 그래요. 취향 캐릭이 나온거니까 기뻐해야 하는 게 맞는데, 마냥 기뻐할 수가 없어...복장은 엘라같은 배색이고..
야짤커미션이 돌아왔읍니다. 오늘의 희생양은 티아멧 씨입니다. 티아멧 씨는 전문적인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착한 어린이는 따라하지 마세요.
피부 표현 공부를 조금 해서 좀 더 이쁜 질감을 표현할 수 있게 된 거 같습니다. 노뗑컨 판을 보고 싶으시면 픽시부를...어떻게 잘...찾아가보세요...
토막상식 : 가슴-갈비뼈-배로 이어지는 명암 라인은 SD임에도 꼴리는 것입니다
판사님도 지금 얼굴 붉히셨잖아요! 이거 놔! 진실은 알려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