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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를 자동채색 기능으로 칠했던 것
이 고길동, 다시 봐도 잘 그려졌어
여태까지 그렸던 텐구들 중에선 이것들이 제일 마음에 듦
오늘은 그림을 못그릴 것 같으니까 이거나 올려야징
사나에
엘 콘도르 파사~!
다들 이 유유코도 봐줘요 저번에 올린건 반응이 없는 수준이라구...ㅠ
합작용으로 그렸던 모코우
이거 그린지 3년 정도 지났는데 어떻게 그렸었는지 가물가물함....
이런 그림체로 고정한 커미션을 열면 사람들이 신청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