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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섯살 여름의 시미
엔솔도 나온지 좀 됐으니....이거 공개합니다
1편에서 만춘이가 가지고 노는 이 잠수함은 곡수애비의 목욕그림 귀퉁이에도 등장합니다
@yeoboara @3ou3e @riverwest123
조홍기의 옷가게
상철 곤약
무료커미션 받습니다 입금해주시면 그림을 그려드리는건 아니고 제가 황금올리브 치킨 양념반후라이드반을 시켜먹겠습니다 알티해주신분 한분 추첨해서 먹을때 사진 보내주면서 자랑하겠습니다
짝이 될 수 없음을 어릴 때부터 알았기에 감히 마음을 바라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다만 아씨의 죽을 자리를 함부로 정하지 말아주십시오
혼은 인력과 장력 사이에서 멈춘 창훈의 틈을 하염없이 파고들고 싶어졌다. 어릴 적 처럼 그 품으로 들어가 아무도 볼 수 없는 창훈의 자켓 안쪽에서 몰래 웃음짓고 싶어졌다. <울페님 Lose it 中>
나 옛날에 그린건데 이쁘다 순정만화가터